(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이런 악기 하나 연주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색소폰을 부는 시늉을 하고있다.
특히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정말 재미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