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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설인아, 도수치료 받는 이유?…“현대무용 배우다가 밸런스 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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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설인아(나이 23세)가 도수치료를 받게 된 이유를 밝혀다. 

3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15회에서는 설인아가 하루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댄스 수업을 받고 바삐 어디론가 향한 설인아. 그는 “척추 교정, 골반 교정, 안면 교정. 뼈가 자리를 잡는 소리가 난다”고 도수 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방송 캡처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방송 캡처

이어 설인아는 “연습생 때 현대무용을 배우다가 밸런스가 안 맞아 몸이 다 틀어졌다. 앉아있으면 온 다리가 저릴 정도였다. ‘어떻게 하지?’하다가 도수치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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