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설인아와 청하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만해도 내가 상쾌해진다 친구야 바쁜데도 항상 웃는 얼굴! 그 얼굴 잃지말자 응원하구 아낀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설인아는 청하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파이팅하세요”, "넘 아름답네요 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한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또한, 설인아가 출연한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지난 2일 총 121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했다.
설인아는 극 중 ‘강하늬’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내일도 맑음’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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