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으로 추정되고 있는 매드클라운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드클라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네”, “계획대로 되고 있어”, “앵그리버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마미손의 정체로 매드클라운이 추정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Luv Sickness’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