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미손으로 추정되고 있는 매드클라운이 2년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서상사 진구 매드클라운 드디어 만났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매드클라운은 진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올”, “우왕 신기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1985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Luv Sickness]으로 데뷔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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