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음악대장’ 하현우가 반한 건강 요리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3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민 록커 윤도현·하현우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금양체질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건강 요리를 원한다는 하현우를 위해, 정호영 셰프와 샘킴 셰프가 각각 ‘내가 이길 거고등’과 ‘고샌 끝에 낙이 온다’를 내세워 요리대결을 붙었다.
‘내가 이길 거고등’은 쌀식빵을 이용한 고등어 샌드위치와 황도 드레싱을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로 구성된 요리다.
‘고샌 끝에 낙이 온다’는 새우·고등어 샌드위치와 낙지물회 그리고 중식품 낙지볶음까지 무려 3가지로 구성된 요리다.
두 셰프 간의 승자는 정호영 셰프로 결정됐으며, 그는 10승을 달성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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