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로건 럭키’가 3일 오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로건 럭키’는 지난 3월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
영화는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 (채닝 테이텀),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 (아담 드라이버) 형제가 인생을 역전시킬 한탕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현재 네티즌 평점 7.54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로건 럭키’는 3일 오후 5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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