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정다은(투아이즈 다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아이즈 정다은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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