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눈맞춤”…이시영, 나이 잊은 美친 미모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시영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123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괸 채 옅게 미소 짓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설레게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뽜마정말잘어울려요”,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 이시영의 나이는 올해 37세.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 - 신드롬’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