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언니’에 출연한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언니#영화언니#12월26일개봉 빨간원피스가아닌 스틸컷이 오히려 어색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허공을 바라 본 채 방 안에 주저앉아 있다.
특히 쓸쓸해 보이는 표정 연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기대돼요!!!”, “넘 불쌍해보인다 아니 슬퍼보이는건가, 공허해보이는것도 같고 에라 모르겠다~ 암튼 뭔가 찡하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현재 그는 12월 26일 영화 ‘언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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