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빛나는 몸매를 자랑했다.
황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송블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그의 빛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몸매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민과 공개연애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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