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종민과 공개연애중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7월 21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황미나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셔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둘은 14살 차이난다.
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 [Passion]으로 데뷔했다.
황미나는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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