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키스(U-KISS) 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먹방을 선보이며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대왕 조개를 잡으러 떠나는 병만 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은 정겨운, 이유비와 함께 제작진도 인정한 거대한 크기의 대왕 조개를 약 1시간에 걸쳐 잡아 올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포기하지 않는 끈기 있게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대왕 조개 먹방을 선보였으며, 해맑은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유키스(U-KISS) 준은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 지난 28일에 열린 ‘대한민국 대중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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