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용대가 수제석쇠를 만들고 비투비 민혁과 유키스 준이 먹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후반전 몰디브 생존으로 새로운 멤버 배우 조재윤, 정경운, 이유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비투비 이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함께했다.
김병만과 조재윤이 잡아온 유니콘피시를 구워먹게 됐다.
모모랜드 연우와 이유비가 유니콘피시를 손질하는 사이에 이용대는 배드민턴과 같은 촘촘한 모양의 석쇠를 만들었다.
이용대가 석쇠를 완성하자 조재윤은 실력에 놀라면서 “함께 석쇠공장을 차리자”고 제안했다.
또 이용대는 구워진 유니콘피시를 맛있게 먹었고 비투비 이민혁과 유키스 준도 “닭고기 맛이 난다”고 하면서 먹방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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