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윤경이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 속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배윤경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배윤경이 담겼다.
형광색 니트에 데님 바지를 매치한 그의 멋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내 여신님!”, “일뜨청 잘 봤습니다”, “뭘 입어도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지난 2016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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