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엑소(EXO) 찬열이 래시가드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터플라이의 정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버터플라이 포즈를 선보인 찬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래시가드를 입어 드러난 찬열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찬열의 나이는 27세.
찬열은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프로그래머 정세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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