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정재순, 임예진 찾아가서 유이 키워준 값 3억 주고 각서…박상원에게 “비밀로 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정재순이 임예진을 찾아서 돈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은영(차화연)은 도란(유이)이 업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혼을 반대했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은영(차화연)은 대륙(이장우)에게 “도란씨가 어릴때 친부모 잃은게 도란씨 잘못이냐? 엄마한테 실망했다. 그리고 장모님이 도란씨 길러준 값 달라면 나는 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일(최수종)은 업둥이라는 사실로 도란(유이)의 결혼이 깨질까봐 걱정이 됐다.
 
또 금병(정재순)은 양자(임예진)를 찾아가서 3억을 주고 각서를 받았다.
 

이어 금병은 집으로 와서 진국(박상원)에게 비밀로 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