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두는 도망을....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 여신ㅠㅠㅠ”, “영원히 여신!!!”, “고양이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