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엘리야와 신성록이 장나라를 옆에 두고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후는 신성록과 장나라의 첫날밤에 황실마사지를 준비해줬다.
부끄러워하는 장나라를 위해 신성록은 병풍을 가져와 가린 뒤 마사지를 받도록했다.
장나라가 먼저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신성록는 전담 마사지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사 대신 이엘리야가 들어왔다.
이엘리야는 신성록의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는 등 과감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장나라는 신성록에게 말을 걸었고, 당황한 신성록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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