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폭발…“취한 건 아니고” (feat. 친언니 허송연)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영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에 “영지스타일♡ 영돌~ 영돌~ 이름만 불러도 웃음이 나는 허자매 (취한 건 아니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영지는 머리를 묶고 있다.

그러다 친언니인 허송연의 “영돌~”이란 부름에 이내 웃음을 터뜨린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막내ㅠㅠ”, “영지 너무 귀여워”, “언니랑 진짜 사이 좋은가 봐요~보기 좋습니다”,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