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에 “분홍분홍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허영지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분홍색 옷 잘 어울려요!”, “영지야 왜 이렇게 예뻐?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또 오해영’, ‘한여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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