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해바라기’ 김래원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부산....좋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수트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쩐다...ㅠㅠ”, “윽 존잘러”, “오빠 보고싶어여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에서 오태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당시 13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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