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데드풀1’이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라이언 레이놀즈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최근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부부!” ,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영화 ‘데드풀’은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2016년 개봉한 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데드풀’은 시리즈물로 현재 ‘데드풀2’까지 제작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데드풀’은 30일 오전 0시 20분부터 OC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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