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탈퇴한 멤버 김기범에 대해 언급해 다시금 화제다.
슈퍼주니어의 탈퇴 멤버 김기범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묻자 은혁은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활동하기를 원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여전히 슈퍼주니어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더 이특은 “슈퍼주니어로서는 장기 휴식”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럼 다시 슈퍼주니어로 돌아온다면 받아줄 것인가?”라고 묻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모두 입을 맞춰 “그렇다 언제든지 환영이다”고 말해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김기범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기범은 최근 SBS Plus 예능 ‘두발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7년 만에 한국 방송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