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지훈이 아들 사랑에 푹 빠졌다.
지난 28일 노지훈의 아내 이은혜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 예뻐? 아주 눈에서 꿀이 흐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노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 가득한 눈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예뻐”, “행복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노지훈과 이은혜는 지난 25일 아들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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