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 지바고’에서는 단기간 다이어트 비결로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전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살아서 장까지 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 작용을 한다.
때문에 장기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단기간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을 의미,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생육과 활성을 돕는 비소화성 영양물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 가능하며 하루 섭취 권장량은 3~8g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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