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정연, 체중 11Kg 늘어난 이유 밝혀 ‘과일주스 가게 알바’…다이어트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오정연이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 살 찐 걸로 실검 1위”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라고 밝힌 그는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ㅎㅎ 기사 사진은 넘 사실적이라 각성중입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편 오정연은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에 캐스팅돼 연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로스타임 라이프’은 갑작스러운 죽음 직후 약 30시간을 더 살 수 있는 로스타임을 부여받은 주인공이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