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또 잊지 못 할 추억이 생겼네요~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네의 한 시장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남친짤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김충재는 지난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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