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남편 서주원과 커플 잠옷 입고 셀카 한 컷…여전히 꿀 떨어지는 신혼 부부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민영이 남편 서주원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거의 우리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잠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서주원과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커플입니다~”, “아름다워요” , “잘어울리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김민영은 최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91년생인 김민영의 나이는 28세이며 1994년생인 서주원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