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신과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하트시그널 시즌1’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양재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어린 동생이지만, 이거저거 재기보단 본인의 꿈을 쫓아 파고들어 추진하는 도전정신 respect. 결혼과 요식업이라는 제 2의 인생을 응원할께. #묘미 #서주원 #김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던 장천과 서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양재웅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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