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아스트로(ASTRO) 차은우와 투샷을 선보였다.
27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녀석 옆에서 사진 찍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후드를 눌러쓴 채 입을 벌리고 있다.
그의 옆에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차은우님 아물론 은이언니 더 사랑합니다” “차은우와 셀카라니... 그 어려운걸 은이 언니가 해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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