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익스 출신 이상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를 기념하는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의라디오쇼 오늘의 직업인 #요가강사 #익스 #이상미 #잘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상미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유쾌함이 묻어나는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005년 MBC 대학가요제 ‘잘부탁드립니다’로 데뷔한 익스 출신 이상미는 현재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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