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진은 자신의 SNS에 “윤기랑 휴가에 낚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슈가와 함께 선착장에서 한 컷을 찍고 선상낚시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룸메이트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타에서 낚시 정말 좋았나 보네 즐거워 보여 좋다~~^^”, “사랑해 둘다ㅠㅠ”, “이뻐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현재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가 ‘골드 멀티 디스크 셋’(Gold Multi-Disc S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앨범 부문에서 ‘골드’ 인증은 한국 가수 최초 기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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