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방탄소년단(BTS) 지민, 아미 향한 손하트 발사…‘심쿵 미모’ 눈길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더 팬’ 임지민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지민은 는 방탄소년단(BTS)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앨범 부문 첫 ‘골드’를 비롯해 디지털 싱글 부문 첫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최근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BS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