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밴쯔가 먹은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소비자 입소문을 타 두 달새 1000만개 판매를 했다고 전해졌다.
오뚜기가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인기가 거센 분위기다.
지난 9월 6일 선보인 신제품 쇠고기미역국 라면의 판매량이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를 돌파해내며 갓뚜기가 성과를 냈다.
먹방 하면 밴쯔. 유튜버 밴쯔도 지난 9월 12일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밴쯔는 ‘오뚜기 화제의 라면! 밴쯔가 먹어봤습니다 [쇠고기 미역국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밴쯔는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먹방을 하며 만족스러운 표정과 함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밴쯔는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지은 채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밴쯔는 연신 감탄을 하며 “미역국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미역국 건데기를 퍼서 먹을 정도로 아주 많았다” 먹방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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