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주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코트장 처음가봤당 날도 너무 좋았고 복장불량으로 속성교육도 받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테니스장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쭉 뻗은 긴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길다길어ㅋㅋ”, “언니 다리가 없어지겠어요”, “길쭉길쭉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출신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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