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제3의 사랑’ 유역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역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밝은 표정으로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cute girl.I love you”, “Love you!”,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역비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송승헌과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유역비는 배우 송승헌과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올해 결별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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