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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돌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라미 말렉X루시 보인턴 등 출연진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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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관객수가 국내 4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귈림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these people. So much. From the bottom of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셉 마젤로, 귈림 리,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귈림 리 인스타그램
귈림 리 인스타그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벤 하디, 귈림 리 등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까지 4,274,2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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