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월 첫 번째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한 베리굿은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당시 조현은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996년생인 조현의 나이는 23세.
조현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 첫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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