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희서의 공식석상 참석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는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최희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32세.
최희서는 지난 9일 종영한 tvN ‘빅포레스트’에 임청아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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