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림동 안녕, 석달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뽀얀 빠오즈 김 피어오르는 정겨운 동네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림동 길거리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페이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연기 감동 받고 갑니다”, “희서배우님의 도전은 지금도 ing!! 앞으로 더 응원할게요!! 감사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영화 ‘박열’에 출연해 후미코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첫 인상을 각인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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