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네사람들’ 이상엽, 김새론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더 상엽오라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귀염둥이”, “다음주 한끼 본봥사수~~”, “너무 이쁘고 밝게 커줘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과 이상엽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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