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새론이 마동석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욥! 동네사람들 무대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과 마동석의 손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어마어마한 손 크기 차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먹크기 실화인가요?”, “와 새론이는 완전 아기 손이다”, “동생이랑 엄마랑 사진도 보고 싶어요~~”, “영화 잘 봤습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과 마동석은 영화 ‘동네사람들’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곰 같은 덩치의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절찬리 상영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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