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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스트리트’ 코너 役 페리다 월시 필로, 인스타그램 속 최근 근황...‘짧게 자른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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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싱 스트리트’ 페리다 월시 필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악 녹음 중인 모습이다.

특히 짧게 자른 머리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페리다 월시 필로 인스타그램
페리다 월시 필로 SNS

페리다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9세다.

한편, 페리다 월시-필로를 비롯 잭 레이너, 마크 맥케나, 에이단 길렌 등이 출연한 영화 ‘싱스트리트’는 지난 2016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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