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싱 스트리트’ 페리다 월시 필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악 녹음 중인 모습이다.
특히 짧게 자른 머리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페리다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9세다.
한편, 페리다 월시-필로를 비롯 잭 레이너, 마크 맥케나, 에이단 길렌 등이 출연한 영화 ‘싱스트리트’는 지난 2016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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