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뜨거운 이슈로 자리잡은 가운데, 과거 한 취객이 경찰차 안에서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동영상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12년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동영상은 경찰차 뒷좌석에 탄 취객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경찰차 내부 영상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당시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취객이 노래를 완창할 때까지 경찰차가 멈춰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니예 웨스트보다 훨씬 잘 부르네”, “프레디가 자랑스러워 할듯”, “어떻게 취했는데 나보다 가사를 잘 외우지” 등 굉장한 호응을 보였다.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 160만 뷰를 돌파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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