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세용♥’ 홍영기, 일본 자판기에 매달린 귀요미…“이런 분위기 대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세용♥’ 홍영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고 있지만 어두워질기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일본 자판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귀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런분위기 대박” “일본 자주 가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얼짱시대’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7살로 알려졌다. 

또한 만 17살때 고등학생이었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