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세용♥’ 홍영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고 있지만 어두워질기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일본 자판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귀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런분위기 대박” “일본 자주 가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얼짱시대’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7살로 알려졌다.
또한 만 17살때 고등학생이었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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