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허경환이 최근 첫 출전한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연을 소개했다.
오늘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허경환은 최근 주짓수 대회에서 화려한 기술로 금메달을 획득한 사연을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허경환은 몇 명을 이겼냐 라는 질문에 "두명이요"라고 말하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윤종신은 "첫 경기부터 4강이야?"라고 말했고 이에 허경환은 "주짓수는 많으면 3명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허경환은 MC들 앞에서 김구라에게 본인에게 공격을 해보라고 제안했고 김구라는 작정하고 허경환을 공겼했다.
허경환은 김구라의 믿도 끝도 없는 공격에 "아니 아파요 이렇게 누르는 사람이 어딨어요?"라고 말하며 분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 는 매주 수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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