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선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선전은 자신의 SNS에 “졸린 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천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의 눈빛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요?”, “아 너무 귀엽다”, “졸리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현재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net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