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업왕. 상 받았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머그컵에 따뜻하게 차 마시고, 무드등 키고- 푹 잘게요 모두들 굳-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팬들이 전한 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등장인물은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다.
또 드라마는 총 32부작으로 지난 1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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