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진리상점’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입을 굳게 다물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나이 25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로 활동하던 그는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설리는 웹예능 ‘진리상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친오빠와 함께 살 집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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